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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를 앓는 덕출은 점점 상태가 나빠져가고, 채록마저 알아보지 못한다.

순간, 덕출의 수첩에 적혀있던 메모를 떠올린 채록.. 덕출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발레를 시작한다.

눈 내리는 길거리에서 오직 할아버지만을 위해 날아오르는 채록이ㅠㅠ

너무너무 슬프지만 아름다웠던 장면ㅠㅠ 정말 두고두고 남을 명장면이 아닐 수 없다. 이 엔딩만으로 명드 자격 충분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채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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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3회 남은 거 실화인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대로 못 보내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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